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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회들은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데요. 유월절은 구원과 상관이 없데요. 이러한 생각은 예수님께서 어떤 제사장이신지 모르기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성경은 장차 멜기세덱과 같은 제사장이 나타날 것을 예언하고 있어요. [시편 110편 4절]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 예언은 누구를 통해 성취되었을까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대제사장=예수님 그렇다면 왜 성경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은 대제사장이시라고 말할까요? 예수님께서 멜기세덱과 동일한 방식으로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4장 18~20절]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을 구약의 유월절과 신약의 유월절로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애굽에 보내셔서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이는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이 죄악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킬 것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 입니다. 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라는 선지자를 애굽에서 보내셨습니다(출3:7~10). 그러나 애굽의 바로는 모세의 요청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여러 재앙들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기를 계속 거절하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키고 있는 새언약유월절에 대해서~ 구약의 율법이니까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구요?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 하다면 예수님도 지키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분명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신약시대에 지킬 필요가 없는 유월절 이라면 예수님께서 이토록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겠습니까?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예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십자가 사건후 사도들의 행적도 봅시다~ [고린도전서 5장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

너무나 유명한.... 그래서 기독교인이나 비 기독교인이라도 대부분이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최후의 만찬]... 바로 이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이 최후의 만찬을 해마다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이 장면을 무엇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드셨을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새언약 유월절에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에게 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 하신것일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

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목적이 있기 마련이죠! 학생이 학교가는 목적은? 배우기 위함 환자가 병원에 가는 목적은? 치료받기 위함 그렇다면 우리가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 영혼은 구원받지 못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놓여 있답니다. 따라서 영혼의 구원이란 이러한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 즉 영원한 생명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목적 ▶ 영혼의구원 ▶ 영생 그렇다면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셨을까요? 따라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이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셔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새언약의 ..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예배를 지켰는데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일요일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배일이 바뀌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것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내린 일요일 휴업령 이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 이전 상황을 보면 ▶ 기독교는 로마제국으로 부터 심한 핍박을 받고 있었지요 기독교를 억압하던 로마인들 사이에서는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미트라교가 유행을 하였는데 미트라교의 성일은 태양의 날인 일요일(Sunday) 이었습니다. 이러한 미트라교의 영향으로 당시 많은 로마인들은 일요일을 성일로 생각 하였습니다. 2세기 초에 새언약의 안식일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로마 교회의 신자들은 핍박을 줄여보고자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 사실을 ..

오늘날 세상의 수 많은 교회들은 매주 무슨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있을까요? 일요일예배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속할까요?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만민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까? "내(예수님)가 가르치고 분부한 것" ▼ 그리스도의 복음 그리스도의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행함으로 본을 보여주신 것도 포함됩니다.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한복음13장15~17절 ] ♥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자 되라 [고린도전서11장 1절] 예수님께서 일요일 예배를 가르치거나 행하신 적이 있습니까?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60182

이 내용은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카톨릭교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억만인의 신앙- 카톨릭 출판사 200쪽]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있다. 실제로 성경에서는 일곱째날인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만 찾을수 있습니다. 구약>>여호와하나님 말씀 출애굽기 20:8~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 인즉 신약>> 예수님 말씀 마태복음 24:20~21 너희의 동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