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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과 유월절

행복한별이 2020. 6. 25. 00:32


너무나 유명한....
그래서 기독교인이나 비 기독교인이라도 대부분이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최후의 만찬]...

바로 이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이 최후의 만찬을 해마다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
이 장면을 무엇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최후의 만찬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무엇을 드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최후의 만찬 새언약 유월절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새언약 유월절에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에게 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 하신것일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주시러 즉, 구원을 주시러
이땅까지 오신 구원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원한생명(영생) 얻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예수님의 간절하신 약속과 사랑과 희생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최후의 만찬 새언약 유월절은
언제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최후의 만찬 새언약 유월절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레23:4-5)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날을 기다려 저물 때에 제자들과 함께 모여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다른 날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는

결코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본 보여 주신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먹고 마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만이

영생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살과 피 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말로는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님의 본을 벗어나 다른 날에 성찬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교회사를 보면, 2세기에 로마 교회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찬식을 엉뚱하게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 교회가 주장해왔던 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성찬식을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신 유월절이 사람들에 의해 폐지된 것입니다.

이후 16세기에 종교개혁이 있었지만, 종교개혁자들 역시 성경의 유월절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 모두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을 버린 자들이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날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새 언약의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로 거룩하게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켜 함께 영생 얻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도록 해요~^^



모두가 하나님의교회 최후의 만찬 새언약 유월절지켜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생명 잔치에 나와 넘치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