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책입니다. 개인의 가정사를 기록한 책은 아니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신기하고 놀라운 예언을 발견했답니다. 성경에는 아브라함의 후사가 결정되는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과정에 친히 개입을 하셨어요. 왜 그랬을까요? 여기에 깊은 비밀이 있었더라고요. "눅16:19~24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