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언제 오셨는가?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의 시기를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상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나라를 비유합니다. 죽었던 무화과 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것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의미합니다. 무화과나무 → 이스라엘​ 가지가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 이스라엘 독립 (1948) 인자 → 재림예수님 ​ AD70년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했던 이스라엘은 1948년 기적적으로 독립했습니다. 이는 재림예수님께서 오셨음을 알리는 하나님의 메시지 입니다. [오늘의 경제소사] 이스라엘 건국 71주년 [서울경제] 1948년 5월14일 오후10시, 텔아비브 미술관. 건국위원회와 시온주의자 등 250여명을 앞에 두고 다비드 벤구리온 위원장이 ‘이스라엘 국가 성립’을 선포했다. 로마에 패망하고 방랑에..

누가 오셨는가? 2천년전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초림예수님 → 육체 재림예수님 → 육체 2천년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임하셨듯 재림예수님께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따라 재림예수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 ​약속하신 말씀따라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재림하신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일요일날 캔 냉이는 무침도 해먹고 튀김도 해 먹었는데 오늘은 사겹살에 구웠습니다. 냉이 향이 아주 좋아요... 맛도 좋구요

어제 밤부터 눈이 내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런 모습이 되었네요~~ 겨울왕국이 떠올랐습니다.

얼마전 문경하나로마트에 엘피자가 들어왔다. 한번 맛봐야지 했는데 1년은 넘은것 같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삼일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와우~~눈꽃도 예쁘고.... 아 ~~ 배도 고프고 오늘은 피자나 먹어야 겠다. 10분 기다려서 받은 피자는 냄새도 참 맛있다. 울 신랑이랑 나는 얼른 집에 와서 피자를 먹기 시작했다. 다른집과 비교해서 특별히 맛있다고는 할수 없지만 흑미도우라는것과 도우가 참 얇은것이 내 맘에 쏙 든다. 장도 보고 피자도 사고 ... 옆집에는 네오치킨가게도 있다. 나름 맛있는 집이지만 오늘은 치킨 패~스. 눈이 와서 그런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오늘하루도 하나님께 감사한 하루 였다.

오늘은 친구들과 울언니네 집에 놀러갔어요. 언니는 김밥을 싸준다네요 우리는 거실 바닥에 둘러앉아 계란,우엉,김치,단무지를 넣어서 친구는 김밥을 싸고 언니는 썰고 ... 우리는 맛있게 먹었답니다. 돼지고기 넣은 두부김치찌게는 얼마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먹고 우리는 할 일이 있었지요... 여기는 깨밭인데요. 깨를 베어낸 자리에 해가 잘들어서인지 냉이가 지천이네요. 한겨울인데도 벌써 꽃이 피기 시작 했어요 우리의 할일은 냉이를 캐는 거에요 ㅎㅎ 냉이를 깨끗이 씻어 냉이전, 냉이튀김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냉이 뿌리가 아주 달고 맛있어요. 냉이무침을 해서 냉이김밥을 해 먹어도 좋을것 같네요.

신랑이 보쌈이 먹고 싶다네요. 그래서 오늘은 어디를 시킬까 '요기요'둘러보다가 오늘족발 점촌점에 보쌈을 시켰습니다. 배달이 왔는데 족발이 온것입니다. @@ 알고보니 제가 클릭을 잘못하여 족발을 시켰네요 ㅜㅜ 그런데 맛이 참 좋았어요 오늘 최고로 잘 시켰네요... 막국수도 새콤달콤 쫄깃하고 김치도 보쌈김치처럼 살아있고 무말랭이무침도 맛있는데 많이 주셔서 내일 아침 밥 반찬으로 먹으면 좋겠네요 ㅎㅎ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문경의 해돋이 명소라고 할수 있는 돈달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해뜨는 시각은 오전 7시20분~40분 사이라고 합니다. 문창고옆길로 오르는 제일 빠른 길을 택했습니다.그만큼 가파르기도 하겠죠~~! 현재시간 6시30분 인데요 아직 어두워요~~ 이런 길로 오를겁니다... 우리 머리위에는 아직 밝은 달이 있네요 ㅎㅎ 어두워서 후레쉬를 켜고 올라가야합니다. 오전 7시 5분 드디어 정상입니다. 시내가 다 보이네요. 나름 사진찍기 좋은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20분 정도만 기다리면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점점 밝아지는데.... 안개와 구름때문에 해가 안보이는군요.... ㅜㅜ 해돋이는 틀린것 ..

세상의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시작과 끝이 없는분은 오직 하나님밖에는 없습니다. ​[이사야 46장 10~11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 주의 임하심과 세상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마태복음24장3절] 처음부터 종말을 예언하신 하나님께서 이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질문에 세상끝에 일어날 많은 징조들을 말씀해주시면서 마지막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무엇이 같을까요? 하나님을 믿..

현재 전세계에서 놀라울정도로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교회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예언에 그렇게 되리라고 알려주셨지만 이렇게 이뤄질줄은 몰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분들이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말씀대로 서로 사랑을 실천했기에 이뤄주신 축복의 선물 인것 같습니다. 2000년 전에도 성자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라고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그 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랑이 중요하다 하시며 강도 만나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간 제사장과 레위인처럼 하지 말고 사마리아인처럼 불쌍히 여기고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쌍히 여겼다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버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