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에서 놀라울정도로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교회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예언에 그렇게 되리라고 알려주셨지만 이렇게 이뤄질줄은 몰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분들이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말씀대로 서로 사랑을 실천했기에 이뤄주신 축복의 선물 인것 같습니다.
2000년 전에도 성자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라고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그 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랑이 중요하다 하시며
강도 만나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간 제사장과 레위인처럼 하지 말고
사마리아인처럼 불쌍히 여기고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쌍히 여겼다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이 세세토록 고난받는 지옥에 가지 않도록 우리가 너무 불쌍해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죄 대신해서 십자가에 희생해주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의 사랑은 자신을 희생하셔서 우리를 살리신 사랑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세아6장6절]
재앙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천국가기를 소망하지만 천국가는 길을 몰라서 못가니
천국가는길, 영생의길,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인류를 불쌍히 여기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마음으로 전할때
아직 시온으로 들어오지 못한 많은 영혼들이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품으로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유월절은 생명과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