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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함게 하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교회 일까요? 시온에 관한 말씀들을 통해 그 답을 찾아 볼까요?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영원히 거하시겠다고 말씀하셧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축복을 받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신 시온으로 가야 합니다. 시온에서 우리를 어떤 축복을 받게 될까요? 하나님께서는 '거기서'즉 시온에서 무슨 축복을 명하셧습니까? 영생의 축복입니다. 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세워질 영적 시온에 관한 예언입니다. 영생의 축복은 구약시대가 아니라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생명을주러 오심으로써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첫째 하나님께서 거하시고 둘째 영생의 축복이 있는 영적 시온이..

혹시 영화에서 보셨나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반포하시는 장면을요~~~ 성경에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큰 음성으로 십계명을 반포하시고 십계명을 기록한 돌비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을 중시하며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서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을 통해 이 문제를 살펴봅시다. 출애굽기 34장 2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이 말들 → 뜻데로 → 언약 '이 말들' 과 '언약' 은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언약은 무엇을 가리킬까요? 출애굽기34장28절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일사십야를 거기 ..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믿기만 하면 구원 받아요!" ? ? ?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받는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할까요? ' NO ' 믿음의 조상들 중에서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노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고 아브라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모세 ▶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신약시대 성도들 역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행하라고 가르쳐 주신 모든 하나님의 계명, 즉 새언약의 진리를..

많은 기독교인들은~~~ 율법은 다 폐지된것 아닌가요?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크게 오해한 것입니다. 모세시대에 주어진 구약 율법이 신약시대에 와서 폐지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단순히 폐지만 된것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9장 20절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바울이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고 말한 그 율법은 무엇일까요? 당시 유대인들이 지키던 모세의 율법 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밝힌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라고..

세상에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은? 안지킵니다. 용과 여인의 남은자손의 대 쟁투가 예언이 되어 있는데요. 용? [요한계시록12장9절] 큰용....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자. 여인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 그럼! 하나님의 계명을 안지키면 사단의 편? ~~ 딩동댕! 성경대로 하나님의계명 지키나 안지키나로 하나님의 백성인지 아닌지 구분 할 수 있어요 ~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의 믿음은? 인내로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세상 수많은 기독교인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잘 하지요? 입으로만 사랑 아무 의미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사랑을 확인 하실까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지..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증거합니다. 그런데 2000년전 초대교회(하나님의교회) 때에도 어머니하나님을 믿었고 그 내용을 기록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12장1~4절] //무익 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14년전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는 사도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이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주의 환상과 계시를 ..

기독교인들은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영 또는 하나님의 능력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령은 재림예수님 안상홍 하나님 이라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어린양은 누구입니까? 기독교인이라면 다 알고 있죠~~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계시록의 어린양은 초림예수님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어린양의 아내와 함께 등장하는 어린양 이시기 때문입니다. 초림예수님은 홀로 등장 하셨죠? 그래서 계시록의 어린양은 아내와 함께 등장하시는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어린양의 아내는 신부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십니다. 천국혼인잔치가 이루어지는 장면입니다. 어린양과 아내 = 어린양과 신부 = 성령과 신부 어린양은 성령(재림예수님)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부르실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먹습니다. 그러한 풍습이 성경에서 유래된 것일까요? 성경 어디에도 부활절에 달결을 먹는 내용은 없습니다. 성경은 부활절떡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두 제자는 에수님과 동행하면서도 영적 눈이 가리워 에수님 이신줄 알아보지 못 했습니다. 누가복음24장 13절 ~16절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의 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그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일요일 교회에 다니는 애기 엄마가 자기 아이는 어마마마마 아바바바바.... 방언을 한데요. 이거 옹알이 아닌가? ㅋㅋ 그 엄마는 하나님의교회는 이적과 기사가 없어서 하나님이 안계신데나...ㅜㅜ 이적과 기사가 있어야 참 하나님의교회일까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들은 얘기 인데 일요일교회에 다니는 부녀가 신랑이 하도 술을 마시고 와서 술귀신이 붙었는줄 생각하고 교회에서 배운데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술귀신아 나가라 하고 외쳤는데 ... 말 끝나자 마자 신랑이 퍽 쓰러지더레요 ㅎㅎ 그리고 깨어나서는 정신을 차리고 와이프 따라 교회에 잘 다니더랍니다. 교회에 소문이 났겠지요.. 이 이야기를 해준분 한태 자기 교회는 이적과 기사가 있으니 교회 같이 다니자고 하더랍니다. 그 이적과 기사가 누구에게서 나온것인지 잘 분별할..

하나님의교회는 12월25일을 예수님탄생일로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 곧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12월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야!" ? ? ? 성경어디에도 예수님께서 12월25일에 탄생하셨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1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어디에서 유래되었을까요? 국어대사전 삼성문화사 크리스마스(Christmas) [명]그리스도(Christ)와 매스(mass)에서 온 말 (Noel;Weihnacht;Natale). 12월25일,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날,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冬至祭日)이었음. 12월25일 ↓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 12월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이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오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