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교회에 다니는 애기 엄마가 자기 아이는 어마마마마 아바바바바.... 방언을 한데요.
이거 옹알이 아닌가? ㅋㅋ
그 엄마는 하나님의교회는 이적과 기사가 없어서 하나님이 안계신데나...ㅜㅜ
이적과 기사가 있어야 참 하나님의교회일까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들은 얘기 인데
일요일교회에 다니는 부녀가 신랑이 하도 술을 마시고 와서 술귀신이 붙었는줄 생각하고
교회에서 배운데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술귀신아 나가라 하고 외쳤는데 ...
말 끝나자 마자 신랑이 퍽 쓰러지더레요 ㅎㅎ
그리고 깨어나서는 정신을 차리고 와이프 따라 교회에 잘 다니더랍니다.
교회에 소문이 났겠지요..
이 이야기를 해준분 한태 자기 교회는 이적과 기사가 있으니 교회 같이 다니자고 하더랍니다.
그 이적과 기사가 누구에게서 나온것인지 잘 분별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출애굽기]
7장 1절~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종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 내시기 위해 모세와 아론을 통해 이적과 기사를 베푸셨습니다.
8절~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데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바로도 박사와 박수를 부르매 그 애굽 술객들도 그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전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20절~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하수를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 애굽 술객들도 자기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강팍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기적과 이사를 베푸셨으나 애굽의 박수와 술객들도 흉내를 내니 바로가 하나님을 믿지를 못했습니다.
이적과 기사는 마귀들도 하고 귀신들도 하고 무당들도 합니다.
박수 무당이 시퍼런 칼날에서 펄쩍펄쩍 뛰는거 보셨죠? 으메 무셔라!...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많이 베푸신것은 인생들을 구원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병고침의 기적 ....
그러나 이적과 기사만 봤던 사람들은 다 떠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영생의 말씀을 주셨습니까?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전 제자들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살이라 하셨고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고 언약하여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사람들은 영생한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것 이것이 기적 아닙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영생하는 진리가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도 기적과 이사 찾아다니면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마태복음24장 24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태복음7장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절대 기적과 이사 찾아 다니지 마세요~~
하나님뜻데로 행하는 교회 찾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Nl0aLwLxws&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