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뉴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

행복한별이 2020. 11. 25. 21:01

세상에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은? 안지킵니다.

용과 여인의 남은자손의 대 쟁투가 예언이 되어 있는데요.

용? [요한계시록12장9절] 큰용....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자.

여인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

 

그럼! 하나님의 계명을 안지키면 사단의 편? ~~ 딩동댕!

 

성경대로 하나님의계명 지키나 안지키나 하나님의 백성인지 아닌지 구분 할 수 있어요 ~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의 믿음은? 인내로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세상 수많은 기독교인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잘 하지요?

입으로만 사랑 아무 의미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사랑을 확인 하실까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로 확인하십니다.

ex) 사랑한다 하면서 계명 안지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아님,

하나님을 사랑한다 표현은 잘 안하지만 묵묵히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자임

 

하나님의 백성 이라면 계명 중시하고 거룩하게 경건하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자는 거짓말 하는자, 하나님을 모르는 자라고 안상홍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믿음만 강조하고 하나님의계명을 반대하면 어떻게 될까요?

천국문앞에서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7장 20~23절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가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은 하나님의 법이 아닌것입니다. 

예를 들면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등 입니다.

 

천국문앞에서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내게서 떠나거라 ... 이런 판결 받으면 얼마나 절망적일까요?

진짜 사랑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옛적에 하나님의 백성이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아서 멸망받았던 역사가 있습니다.

 

이사야 30장 8절~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흐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애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계명 준행하기를 권면했으나 지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한탄하시고 백성들은 점점 타락해 갔으므로 토기장이 비유처럼 되었습니다.

 

예레미아 5장 2절~4절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찌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여호와여 주의 눈이 성실을 돌아보지 아니 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찌라도

그들이 아픈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거의 멸하셨을찌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 하므로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우준한 것 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내가 귀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그 멍에를 꺽고 결박을 끊은지라

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 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보온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오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패역이 심함이니이다

 

ex) 병에 걸린 자녀를 살리는 것이 부모마음인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을 살리시려 십자가에 희생하시며 하나님의 계명을 세워주셨습니다.

 또한 중환자실에 환자의 호흡줄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생명줄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칭찬하심은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귀히 여시며 지켰기 때문 입니다. 

우리도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우리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녀들로써 하나님의계명(안식일, 유월절)을 감사로 인내로 지키는자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