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습니다. 큰 권세가 있는 왕이라도 ... 재산이 많은 부자라도... 지식이 많은 학자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알렉산더는 33세에 죽었고 진시황제는 불로초를 찾아 죽음을 연장 하려고 했지만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만물의 영장 이라고 하는 사람은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죽게된 역사는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을까요? 에덴입니다. 그러나 에덴에 죽음의 역사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 에덴에는 영생의 비밀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들을 드러내 주신다 하셨습니다. 성경 66권중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책은 무엇입니까?창세기 입니다 지금부터 창세기에 감추어진 비밀들 중에서 생명과에 대해 알아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