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 6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생명과와 유월절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습니다. 큰 권세가 있는 왕이라도 ... 재산이 많은 부자라도... 지식이 많은 학자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알렉산더는 33세에 죽었고 진시황제는 불로초를 찾아 죽음을 연장 하려고 했지만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만물의 영장 이라고 하는 사람은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죽게된 역사는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을까요? 에덴입니다. 그러나 에덴에 죽음의 역사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 에덴에는 영생의 비밀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들을 드러내 주신다 하셨습니다. 성경 66권중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책은 무엇입니까?창세기 입니다 지금부터 창세기에 감추어진 비밀들 중에서 생명과에 대해 알아보겠..

우리/뉴스 2021.02.15

광파오븐과 에어프라이어로 군고구마 맛있게 굽기

고구마를 박스에 방치해 두었더니 다 말라가고 있네요 말라 버리기전에 얼른 다 먹어서 치워야 겠네요 광파오븐에 구웠더니 모양은 그래도 원래 고구마가 맛있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모양은 그래도 맛있었답니다. 그런데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방법인데요. 다음날 껍질을 감자칼로 다 벗겨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웠더니 먹기도 좋고 더 맛있더라고요 광파오븐 보다는 에어프라이어를 추천합니다~

요리/레시피 2021.02.11

명태껍질 튀각 맛있게 먹는 방법 ^^

명태껍질은 20년전 경상도에 와서 처음 먹어본 반찬이었는데요. 그때 ...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에 친구의 추천으로 동일식품에서 나온 콜라겐이 풍부한 명태껍질 튀각을 먹어 보게 되었어요~ 현재 인터넷으로 저렴하더라고요 소화흡수가 잘 되는 저분자 콜라겐인 어류콜라겐은 명태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명태껍질튀각 맛있게 먹는 방법이네요 ㅎ 저는 영양간식 밥반찬으로 먹었는데요 영양간식으로 더 먹는 것 같아요 ㅎㅎ 설탕맛은 별로 없고 맛소금맛 납니다. 짜지 않고 간식으로 계속 먹게 되네요 명태껍질튀각 맛있게 먹는 방법~ 울 딸님은 친구집에 갈때 지퍼백에 담아 가지고 가서 친구랑 같이 얘기 하면서 간식으로 먹어요 처음 보는 사람은 "이걸 어떻게 먹어?" ..... 하더니 어느새 손은 명태껍질로 가 있더라..

요리/레시피 2021.02.08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시대별구원자와 새이름②

각 시대마다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지 증인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증인은 증거하는 사람이죠? 누구를 증거하는 사람일까요? 각시대마다 누구를 증거하는가를 보면 하나님의백성인지 아닌지 알수 있답니다. 이사야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을 믿고 증거해야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사도행전1:6~8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롸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왜 예수님의 증인이 되..

우리/뉴스 2021.02.05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시대별구원자와 새이름①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다르게 정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시대의 구원자는 '오직예수' 라고 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이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이 '오직예수' 맞는지 살펴 봅시다. 성경에 보시면 세상의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고 목적을 이룰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천하범사에는 기한, 목적을 이룰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ex) 음식을 예를 들어 봅시다. 음식에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살기 위해서 먹습니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나기 때문에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음식에는 유통기한이 중요합니다. 2절~ 심을 때가 있고 심은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농사를 지을때도 파종할 때가 있고 결실할 때가 있습니다. 농사를 짓는 목적은 ..

우리/뉴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