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교회에 다니는 애기 엄마가 자기 아이는 어마마마마 아바바바바.... 방언을 한데요. 이거 옹알이 아닌가? ㅋㅋ 그 엄마는 하나님의교회는 이적과 기사가 없어서 하나님이 안계신데나...ㅜㅜ 이적과 기사가 있어야 참 하나님의교회일까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들은 얘기 인데 일요일교회에 다니는 부녀가 신랑이 하도 술을 마시고 와서 술귀신이 붙었는줄 생각하고 교회에서 배운데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술귀신아 나가라 하고 외쳤는데 ... 말 끝나자 마자 신랑이 퍽 쓰러지더레요 ㅎㅎ 그리고 깨어나서는 정신을 차리고 와이프 따라 교회에 잘 다니더랍니다. 교회에 소문이 났겠지요.. 이 이야기를 해준분 한태 자기 교회는 이적과 기사가 있으니 교회 같이 다니자고 하더랍니다. 그 이적과 기사가 누구에게서 나온것인지 잘 분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