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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즉시....

행복한별이 2021. 6. 4. 22:34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왜 즉시 침례를 받을까요? 

 

침례는 죄인이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나아가는 첫 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 → 긴급히 수술을 해야 하고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 → 긴급히 구죠해야 하는 것은~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지은 죄때문에 죽어가는 우리도 긴급히 죄 사람 즉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침례를 6개월이나 1년 후에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내일 이 ㄹ뿐만 아니라 당장 1시간 후의 일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6개월 후 , 1년 후를 장담하며 침례를 미룰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도 같은 뜻을 보이셨습니다.

 육신을 위한 준비는 많이 했으나 영혼을 위한 준비는 하지 않은 부자를 어리석은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위한 준비 곧 침례는 즉시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랐던 초대교회는 언제 침례를 주었을까요? 

먼저 빌립의 경우를 살펴봅시다.

에디오시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을때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내시에게 읽는 것을 깨닫느냐고 물었을때 내시는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깨달을 수 없다고 하면서 빌립을 청해서 병거에 같이 앉으라 합니다. 

복음을 깨달은 내시가 침례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때 빌립이 어떻게 했을까요?

 빌립과 내시가 몇번이나 만났을까요? 처음 입니다.

침례를 받은 장소는 어디였습니까? 길가 입니다.

왜 즉시 침례를 주었을까요?  긴급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행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베드로의 경우도 살펴 봅시다.

 

[사도행전 10장 47절]

이에 베도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침례)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 (침례)를 주라 하니라.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침례를 자중으로 미루는 사례가 없습니다. 

바울은 어떠 했는지 .... 

사도행전 16장 29절 간수의 가족이 밤중에 침례를...

 밤중에 온가족이 침례를 받은 것은 침례가 그만큼 중대하고 긴급한 의식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길가에서도 밤중에도 침례를 주었습니다. 

바울은 사도행전 [16장 13절~] 안식일에 처음 만나 전도한 루디아에게도 바로 침례를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초대교회는 침례를 미루지 않고 즉시 주었습니다.

침례는 6개월이나 1년 후에 받아야 한다는 가르침은 잘못된 주장 이고 

침례는 말씀을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한다는 가르침은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의 가르침대로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는데 또 받아야 하나요?...."

다음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