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신화나 소설로 여깁니다.그래서 오늘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1,과학을 통해
2,예언성취를 통해
3,천국과 하나님의 존재를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알아봅시다.
성경의 역사는 천지 창조에서 부터 시작하여 새하늘과 새땅 창조로 끝이 납니다.
즉 지구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구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어떻게 끝이 나는지 그사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는 것은 곧 다가올 새하늘과 새땅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못하고 신화나 이스라엘의 역사서로만 알고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성경을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과학보다 앞선 성경의 기록과 장래일에 대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 입니다.
먼저 인간의 과학보다 앞선 성경의 기록을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땅을 공간에 다시며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
오늘날에는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욥기가 기록되던 시대에도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았을까요?
욥기는 3500년전의 기록입니다.
당시 고대인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언제 증명했을까요?
성경(욥기)는 약 3500년전 기록입니다. 인간의 과학은 약 350년전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함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과학보다 3000년 이상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성경은 물의 순환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 물의 순환을 증명했을까요?
성경(욥기) 는 3500년 기록입니다. 인간의 과학은 350년전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물의 순환 역시 욥기가 기록될 당시에는 분명하게 알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또 하나의 증거는 성경의 예언과 성취입니다.
고레스에 대한 예언과 그 성취를 살펴보겠습니다.
바사(페르시아)왕 고레스는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 시킬때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
에스라1장 1~3절
바사왕 고레스 원년에 ....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의 왕이었던 고레스가 왜 이런 말을 햇을까요?
자신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이사야45장1~3,13절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내가 네 앞서가서 험한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인 줄 알레 하리라 ...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① 고레스가 열국을 정복할 것
②예루살렘을 건축하고 이스라엘을 해방할 것
이사야 예언은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기기 약 170년전 예언입니다.
만일 우리가 태어나기전 우리의 이름과 할 일이 기록된 책이 있다면 얼마나 놀랍겠습니까?
그래서 고레스왕은 하나님게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말씀에는 이런 놀라운 예언들이 가득합니다.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예언들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