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케된 율법 안식일에 대해서>
구약에는 [민 4:16 28:9~10 안식일에 짐승을 잡아 지켰어요]
신약에는 [요 4:16 예수님께서 성경을 가지고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요 4:23~24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하라고 하셨습니다]
짐승 잡아 지키던 안식일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안식일 예배로 완성 시켜 주셨습니다.
<완전케된 율법 유월절에 대해서>
구약에는 [출12:5~11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켰어요]
신약에는 [눅22:14~1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눅2219~20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어린양을 잡아 지키던 유월절에서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완전케된 율법 안식일과 유월절 언제까지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
[마24:20~21 안식일을 마지막때까지 지키라 하셨습니다]
[고전11:23 유월절을 최후 강림날까지 지키라 하셨습니다]
[롬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롬3:28~31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
하나님께서 율법을 變易 시켜 완전케 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매 안식일 유월절마다 짐승을 잡아 지켜야 하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완전케된 새언약의 율법 안식일 유월절에 감사함으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려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