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갔는데.....
시골에는 일은 많고 일손은 부족하고 ㅜㅜ
않도와줄수가 없었지요,
날씨가 35도가 넘으니 땀은 비 오듯하고 정말 지옥체험이네요.
아주버님께서 저의 이 모습을 보시더니 너무 불쌍해 보이셨는지
미리 봐둔 산삼을 캐 오셨어요.
그리고 우리 식구 모두 한뿌리씩 ㅋㅋ
몸보신 잘 하고 왔답니다~
이웃님들~ 말복까지 덥지만 힘내세요^^
시댁에 갔는데.....
시골에는 일은 많고 일손은 부족하고 ㅜㅜ
않도와줄수가 없었지요,
날씨가 35도가 넘으니 땀은 비 오듯하고 정말 지옥체험이네요.
아주버님께서 저의 이 모습을 보시더니 너무 불쌍해 보이셨는지
미리 봐둔 산삼을 캐 오셨어요.
그리고 우리 식구 모두 한뿌리씩 ㅋㅋ
몸보신 잘 하고 왔답니다~
이웃님들~ 말복까지 덥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