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목회자, 성도 등 70여명은 2일 충남 논산시 취암4통 일대 환경보호운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논산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아온 하나님의 교회 이번 취암4통 환경정화운동은 무려 6370차이다. 이날 환경 정화활동은 성도들이 취암4통 일대 약 2km 구간 대로변, 화단에 버려진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주변에 방치된 온갖 쓰레기와 폐기물을 종량제봉투 20개 분량을 수거해 도심 미관을 개선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화지동 최희숙(46)씨는"깨끗한 환경이 시민들의 마음을 밝게 한다"며 "많은 이들이 환경운동에 동참해 지구촌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