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다르게 정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시대의 구원자는 '오직예수' 라고 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이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이 '오직예수' 맞는지 살펴 봅시다.
성경에 보시면 세상의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고 목적을 이룰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천하범사에는 기한, 목적을 이룰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ex) 음식을 예를 들어 봅시다.
음식에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살기 위해서 먹습니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나기 때문에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음식에는 유통기한이 중요합니다.
2절~ 심을 때가 있고 심은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농사를 지을때도 파종할 때가 있고 결실할 때가 있습니다.
농사를 짓는 목적은 풍성한 결실을 하기 위함이죠.
때를 따라 철을 따라 파종을 해야 수확을 할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알지 못하면 결실을 할 수가 없겠죠? 때를 알아야 풍성한 결실을 할수 있습니다.
구원자의 이름역시 기한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리 믿음생활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한과 때를 잘 알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6000년의 구속사업의 기한을 3시대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각시대마다 각각 다른 구원자의 이름을 정해 주셨습니다.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여호와, 예수, 알고 있지만 성령의 이름은 모릅니다.
성령의 이름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릅니다.
여호와 예수 다르듯이 성령의 이름도 다릅니다.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세가지 이름을 주시는 순서가 동시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시대마다 주십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는 또 다른 이름 주시겠죠?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 알아야 믿음의 목적인 영혼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에 대해서 성부시대부터 살펴봅시다.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구원자는 한분이어야 하는데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요?
성삼위일체를 공부해보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분 하나님 이십니다.
한분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이름을 다르게 사용하신 것이죠~
성부시대에는 오직 여호와 라는 이름을 정해주셨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예수 라는 이름을 정해주셨습니다.
이전 구원자만 믿고 자기 시대에 주신 구원자 받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2천년전 유대인들이죠.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오직예수 일까요? 아닙니다.
성부시대 → 성자시대로 넘어가면서 구원자의 이름이 여호와 에서 예수로 바뀌엇듯이
성자시대 → 성령시대로 넘어가면서 구원자의 이름이 바뀝니다.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나(계1:1 예수님) 의 새이름이 기록된다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이 여호와? NO 이전 사용하던 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당시 사용하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은? 성령시대에 사용될 이름입니다.
이기는 자에게 돌위의 새이름 기록해 주신다 라고 하셨습니다.
돌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돌위의 새이름 = 예수님의 새이름 입니다.
예수님의 새이름 누구만 안다고 했습니까?
깨닫고 받는자만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받는자만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오직예수 라고 하는 사람들은 돌위의 새이름 받은자 아닙니다. 그렇다면? 구원도 받지 못합니다.
성령의 이름 깨달아서 받은자 이기는자 되는 것이 구원받는 방법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믿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각 시대마다 누구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