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늘에서 하나님과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던 하나님의 아들들로써 천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본성은 천국에 가고싶어 합니다.
그런데 왜 이 땅에 내려오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육체로 태어날대 기억 있으신분 있나요?
없지요? 그렇지만 육신의 부모는 다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알려주지요 ... 태어날때 어땠었는지를요...
우리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하늘에 있었을때의 일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오게된 이유도 알려주셨습니다.
2천년전 하늘 아버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주러 오셧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서 잃어버려졌다는 얘기 인데요
왜 잃어버리게 되었을까요?
'부른다' = '찾는다' 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밖에서 제 이름을 부르는것은 저를 찾는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였나요? 죄인입니다.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죄인을 찾아 구원
우리는 하늘에서 죄때문에 이 땅에 내려온것 입니다.
그러면 이 땅은 하늘 죄인들이 모여사는 영혼의 감옥이라는 거죠~
이 땅에서도 죄를 지으면 어디에 갑니까? 감옥에 가잖아요.
평상복 입고 가나요? 죄수복 입고 가죠.
우리영혼들도 하늘에서 죄를 지어서 육체라는 죄수복 입고 지구안에 갇히게 된 것입니다.
감옥의 죄수들이 감옥에서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도 없고 갇혀서 즐거움과 자유가 없이 사는 것처럼
이 땅에 사는 하늘 죄인들도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기는 하지만 기쁨은 잠시
누구나 고통과 괴로움과 슬픔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늘에서 어떤 죄를 지었을까요?
세상사람들은 교회가면 죄인이라고 회개해야 한다고 해서 기분 나빠서 교회 가기 싫어 한다고 합니다.
어떤죄를 지었는지 이해를 시켜주면 되는데 ...... 사실 세상 교회는 모르는 것이 사실 입니다.
오직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께서만이 우리의 근본을 알려주실수 있답니다.
우리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우리가 하늘에서 어떤죄를 지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우리의 죄의 값이 사망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땅에서도 죄를 범하면 죄값을 치르잖아요?
교통법규를 어기면 벌금을 내고
사기를 치거나 남의것을 훔치거나 하면 몇년에서 몇십년 감옥에서 살구요.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으면 사형에 처합니다.
형량을 보면 어느정도의 죄를 지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의 값이 사망이라는 것은 우리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른들의 말을 들어보면 사람들이 올때는 순서대로 왔지만 갈때는 순서가 없다고 합니다.
이 땅의 감옥에서도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죄는 형량이 정해지는데 사형수들은 형량이 정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름을 부르는 날이 사형 집행되는 날이라고 해요.
세상에서 사람들이 죽어 가는것을 보면 이 땅이 영혼의 감옥임이 실감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늘에 다시 갈수 있을까요?
이 땅 죄인들 죄사함 받아야 집에 갈 수 있듯이
우리들도 하늘의죄 사함만 받으면 갈 수 있습니다.
죄사함의 비밀을 알려주시려 성령시대에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우리들을 찾아 오신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죄사함의 비밀 다음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