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최후 심판의 날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심판 & 구원
정말 온 세상이 멸망당하는 날이 올까요? 성경은 분명히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람들이 심판의날 구원의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온 세상이 멸망당하는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이사야24장 1~6절]
이처럼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당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을 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합니다.
율법 = 언약은 본질적으로 같은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십계명을 가리켜 율법이라고도 하고 언약이라고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출애굽기24장12절]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출애굽기34장28절]
그렇다면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기 위해 지켜야 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이사야55장3~4절]
우리 영혼을 살리기 위해 세우시는 영원한 언약 = 다윗을 통해 세워지는 언약
이 예언 속의 다윗은 누구일까요?
구약 역사 속에 등장하는 육신적인 다윗은 아닙니다.
1.육신적인 다윗은 이 예언이 있기 오래잔에 이미 죽음
2.본문의 다윗은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의 지도자가 아니라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임
그렇다면 예언속의 '다윗'은 누구일까요?
예언속 다윗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말씀도 이사야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 아기로 탄생 ▶ 다윗의 왕위에 앉으실 것을 성취 ▶예수님
예수님이 바로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인 영적 다윗왕이십니다.
영원한 언약 = 새 언약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세우신 언약
그렇다면 새 언약의 핵심 진리는 무엇일까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하심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심
새언약의 핵심 = 새 언약의 유월절
따라서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깨뜨리는 것, 그들이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영원한 언약을 깨뜨려서 멸망한다는 예언이 있지만
영원한 언약을 지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핵심이 바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서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