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진거 같아요.
따뜻한 국밥이 생각나네요 ...
지난 일요일은 날씨가 엄청 좋았어요~~
우리 하나님의교회 사과따기 봉사하는 날이었거든요 ㅎㅎ
하늘이 정말 파랗지요?
어? 밭쪽으로 웬 푸드트럭이?
우리 하나님의교회 형제님이 시작한 푸드트럭이네요~~
우리들에게 닭꼬치를 해주시려고 오셨데요 ^^
닭꼬치 하나씩 들고 인증샷도 찍고 너무 즐거운 하루엿습니다.
역시 주는 사랑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