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인품 ^
우리에게는 누구나 저마다 간직한 자신만의 향기과 빛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곁에 있기만해도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기운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의 얼굴만 봐도 기운이 빠집니다.
꽃의 향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저절로 타고 나는 것이지만 사람의 향기는 선택되고 새롭게 바뀔수 있습니다.
눈빛과 얼굴 말씨와 행동, 걸음걸이, 마음과 영혼에서 풍겨 나오는 분위기야 말로
한 사람을 설명하는 진정한 모습이라 할 수 있죠...
많은 말이나 요란한 행동으로 자신을 꾸미고 설명하지 않아도
그에게서 풍기는 향기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밝고 선한 마음의 빛은 늘 주변 사람에게도 따듯한 기운을 전달해 줄 것입니다.
~좋은글~
월요일 아침 친구가 보내준 문자입니다.
사도바울처럼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리스도의 생명의향기를 발하는 빛의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