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0:17~18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필요가 없다면
십자가 이후 사도들은 유월절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
고전5:7~8 ...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사도바울은 유월절을 지켰고 또 우리에게 지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지킬 필요없다는 말은 잘못된것이다.
히브리서의 10장 17~18절 말씀은 어떤뜻일가?
히10:1~2 ...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
제사로는 왜 온전케 할수 없을까?
히10:3~4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황소와 염소의피 즉 짐승으로 드리는 제사로는 온전한 죄사함을 받을 수 없다.
히10:9~10 ... 첫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쫒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첫것은 옛언약 둘째것은 새언약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는 제물을 통해서 죄사함 받는것 아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죄사함 받는다는 뜻이다.
온전케된 율법은 무엇인가?
마26:19, 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십자가 전에 주신 말씀인데 그리스도의 살과피에 참예하는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 온전케된 율법이다.
고전10:16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나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그리스도의 살과피에 참에하는 진리는 새언약유월절이다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유월절은 완전케된 율법으로 완전한 죄사함을 받을수 있다.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 이후의 사도들처럼 새언약유월절을 세상 끝날까지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