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하나님의 봉사활동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또한 주는 사랑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의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도 정말 훌륭합니다.
멕시코 두 곳에서 헌당기념예배를 집전한 김주철 목사님의
"모든 사람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진리와 사랑을 전하는 복음기관이 되길 바랍니다 "
성도들의 각 가정은 물론 멕시코와 중미, 나아가 전 세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라는 말씀처럼 모든일에 어머니의 마음으로 실천하기에 총회장님의 말씀처럼 될것 같습니다.
항상 어머니께서 함께 하여주시기에 가능할것 같습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