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을 타고 용산 올딧세 카페 왔습니다
간판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런 골목안에 정말 카페가 있을까요?
동굴에 들어온 듯한 올딧세카페가 있었네요.
크지 않지만 올딧세 카페 분위기 찍어봤어요~
돌 위에 메뉴판도 멋지네요~
시가 적힌 종이를 차 받침으로 주는 센~~스
혼자서도 또 오고 싶은 괜찮은 카페입니다.
전철을 타고 용산 올딧세 카페 왔습니다
간판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런 골목안에 정말 카페가 있을까요?
동굴에 들어온 듯한 올딧세카페가 있었네요.
크지 않지만 올딧세 카페 분위기 찍어봤어요~
돌 위에 메뉴판도 멋지네요~
시가 적힌 종이를 차 받침으로 주는 센~~스
혼자서도 또 오고 싶은 괜찮은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