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고 주워온 아이입니다. 그땐 아주 볼품 없던 아이였죠~~
그런데 우리집에서 여름 한철 지내고 났는데 이렇게 이뻐 졌어요 ♩♪♬
네이버 검색 해보니까 이 아이가 홍공작이래요 ㅎㅎ
글쌔 꽃도 피고 열매도 맺힌다고 합니다.
와~~ 잎만 봐도 이렇게 이쁜데 꽃과 열매까지?
오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그런데 홍공작 꽃말이 너무 좋네요 "복있는 사람" 이레요
매일 홍공작 보는것으로 힐링 합니다.
홍공작 키워보세요~~ 검색해보니까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키우기도 어렵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