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처음 퍼졌을때 기억나실것입니다.
코로나 환자가 다녀간 식당 문닫게 하고 코로나 환자는 격리 시키고 환자가 친인척이라도 우리 스스로도 피했던일....
의사가 질병을 알려주어서 알게 된것처럼
영적 의원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영적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피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가복음 13장 23절]
[하나님께서 미리 알려주신 대로만 하면 재앙을 피하고 구원도 받게 됩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구원과 죄 사함에 대해
그리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단의 미혹에 대해 이미 다 말해 놓으셨습니다.
때문에 인류는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해 놓으신 대로 천국으로 가고 있는지
아니면 지옥의 형벌로 가고 있는지 성경을 통해 꼭 분별해야 합니다.
[“지옥으로 끌고 가는 다른 복음을 좇지 말고, 빨리 바벨론에서 나와라”]
로마의 태양신의 축일이었던 12월 25일(크리스마스)은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규례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성경에 미리 알려 놓으신 죄 사함 받고 천국 갈 수 있는 복음입니다.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가복음 13장 23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장 6~8절]
WATV Media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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