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꽃시장 들렸다가 네이버에 용인 맛집 검색해보니 채아 남사점 나오네요~~
도착해보니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이라 음식이 없데요ㅜㅜ
사손님들도 다 빠져나간 상황이라 빈그릇만 가득하네요~
잠시 옆에 눈길을 돌려보니 난이 정갈하게 피어 있어요~~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라 메뉴는 선택사항이 아니라서 A세트 주문했읍니다.
이렇게 차례대로 나옵니다.
마지막 누룽지까지 해 치웠어요 ㅎㅎ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깔끔
용인 꽃시장 들렸다가 네이버에 용인 맛집 검색해보니 채아 남사점 나오네요~~
도착해보니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이라 음식이 없데요ㅜㅜ
사손님들도 다 빠져나간 상황이라 빈그릇만 가득하네요~
잠시 옆에 눈길을 돌려보니 난이 정갈하게 피어 있어요~~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라 메뉴는 선택사항이 아니라서 A세트 주문했읍니다.
이렇게 차례대로 나옵니다.
마지막 누룽지까지 해 치웠어요 ㅎㅎ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