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차 마시러 잠시 들렀던곳~~ 꽃차데이~~
꽃차도 좋지만 나는 어느찻집을 가든지 아메리카노에 달달구리한 쿠키나 빵만 고른다....
그 날 아메리카노에 달달구리 식빵스틱 하나 시켜놓고 잠시 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도 괜찮구먼~~ ㅎㅎ
혼차를 할때는 바깥 경치가 이렇게 보이는 찻집이 좋은것 같아요.
아메리카노 커피를 찍느라 바깥 경치는 못찍었네요,
지금은 겨울이라 .... 겨울 나름의 운치도 있을것 같아요. ^^
꽃차데이 ·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114-46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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