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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계시록22장, 성령과신부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행복한별이 2020. 2. 28. 00:17

인체의 70%가 입니다.
인체의 물이 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12%만 부족해도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꼭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생명수를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럼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 : 9~10]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시록22장에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표상할까요?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하늘에 계신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는 구원받을 성도들의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계시록 22장18절의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곳이 하나님의교회 외에 또 있을까요?없습니다.
많은 분들도 아시겠지만 성령과 신부께서 계신 곳은

지상의 수 많은 교회들 중에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야만 영원한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