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받는행복
감사일기, 하나님의교회 천사의 '사랑김밥'
행복한별이
2022. 2. 28. 21:59
하나님의교회 다닌지 얼마 되지 않은 천사님께서 우리집에 초인종을 눌렀다.
코로나로 인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해서 얼굴만 봐도 반갑고 감사한데
이렇게 예쁘고 만난 김밥을 가지고 나타났다.
아이들 줄려고 쌌는데 저도 생각이 났다네요...오~~ 행복해라~~~
오늘 맛있는 김밥 감사합니다.
따뜻한 커피 대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천사님과 더 가까워져서 감사합니다.
천사님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