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대부분 교회들은 십자가는 우상이 아니고 교회의 상장이라고 하면서 신약의 사도들도 십자가를 언급했으므로 우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변명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왜 십자가를 언급했을까요? 사도들은 형상을 언급했을까요? 희생을 언급했을까요? 세상은 형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십자가는 재림예수님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분명한 우상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알아봅시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십계명을 믿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둘째 계명 입니다. 아무 형상이든지... 십자가는 예외일까요? 아닙니다. 십자가 세우는 행위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절하는 것도 우상숭배 행위이지만 만드는 것도 우상숭배입니다. 예를 들면 십자가를 만들어서 교회에 납품? 우상숭배행위입니다. "절 안했는데요...? " ..